gson을 이용하여 JSON을 HashMap으로 변환하기(영화관 좌석 예매 예시)
클라이언트에서 json형태로 넘긴 데이터를 컨트롤러에서 String으로 받아 Json으로 변환한 뒤 Map으로 변환하여 사용하고싶었다.
클라이언트에서 json형태로 넘긴 데이터를 컨트롤러에서 String으로 받아 Json으로 변환한 뒤 Map으로 변환하여 사용하고싶었다.
제네릭(Generic)의 사전적 의미는 일반화이다.
제네릭의 장점은 컴파일시 데이터타입을 체크해줘서 타입이 안정적이고 타입체크와 형변환을 생략할 수 있어 코드가 간결해진다.
스프링프레임워크를 공부하면서 DTO와 Entity의 역할 차이는 확실한데 Model의 개념과 셋의 차이점이 궁금해 추가로 공부해봤다.
닷넷프레임워크를 사용할땐 대부분의 클래스를 Model라고 칭했기 때문에 더 혼란스러웠다.
언어별로 부르는 명칭이 다른 듯하다. 사실 명칭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각 클래스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다.
CSRF란 Cross Site Request Forgery로 보안 이슈이기때문에 꼭 해결해야한다.
프로젝트 테스트기간이라 몇가지 수정해달라는 요청받았다.
엑셀로 받았는데 수정사항 내용이 글제목에 태그가 입력됨.
으로 왔길래 무슨 말일까 고민하고있었다.
팀장님이 “XSS방어하면 돼요~”라고 말씀해준 뒤에야 이해할 수 있었다.
예외처리기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이 중 try catch와 throw의 차이는 무엇일까?
String으로 날짜를 받은 뒤 하루를 더하거나, 하루를 빼거나, 그 달의 마지막 날을 구하거나 첫번째 날을 구하는 등 날짜 연산을 하는 법을 알아보자.
사용할 라이브러리는 총 3가지이다.
오늘 또 못알아듣고 말았습니다.
회의시간만되면 신입개발자인 나는 참 바쁘다. 모르는 용어들이 쏟아지기때문에 볼펜을 놓쳐선 안된다. 회의 중 모르는 용어들은 다 적어놨다가 회의가 끝나고 혼자 구글링해보곤한다. 그럴때마다 아 그렇구나하고 뒤돌아선 까먹기 일수!
그래서 아예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역시 기억보단 기록이지!
TAGS는 오늘또못알아듣고말았습니다
로 정해봤다.
언젠가 내가 회의를 다 알아들으며 주도하는 그 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프로그래머는 매 순간 버그와의 싸움이다.
한 번에 문제 원인을 찾고 해결하면 정말 좋겠지만 아직 나는 많이 부족하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문제상황에 어떻게 원인을 찾고 해결을 했는지 기록하고자 한다.
기억보다 기록은 힘이 세다고 믿으니까.
리스트를 idx순으로 출력하는데 순번이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