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on]한글이 ?로 깨져보일때
구글에서 만든 Gson을 사용해서 객체를 json으로 혹은 그 반대로 변환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때 한글이 ?로 깨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구글에서 만든 Gson을 사용해서 객체를 json으로 혹은 그 반대로 변환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때 한글이 ?로 깨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신규로 맡은 프로젝트의 코드분석 중 크론표현식을 만났다.
크론표현식을 한 번 공부한 적이 있어서 당연히 술술 읽힐 줄 알았는데 웬걸… 기억이 나질않았다.
역시 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아는 것은 다르다.
이번 프로젝트는 나에게 효율이 나질않는 프로젝트였다.
MVC패턴이 아닌 웹폼프레임워크를 처음 사용하면서 효율이 제대로 나오지않아 많이 답답했다.
프로젝트문서를 읽던 중 AS-IS 시스템 설명과 TO-BE 시스템 설명을 읽게되었다.
영어로 적혀있어 감은 오지만 정확히 어떤 의미로 IT업계에서 사용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예약프로그램을 도맡아 개발했다. 요구사항에 맞게 기능을 제한하는 부분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시간이 많이 촉박했던 프로젝트라 야근을 많이 했는데 테스트할때 생각보다 큰 버그가 없어서 뿌듯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능 구현상 어려운 점은 크게 없었으나 서비스 도메인이 처음 접하는 도메인이라 비즈니스를 이해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그 어떤 새로운 서비스 도메인을 접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흐름을 잡고 분석하면 될지 배울 수 있었다.
구독중인 GeekNews에서 아주 흥미로운 글을 봤다. 제목부터가 Localhost시대의 종말이다.
GeekNews에서는 친절하게 한글번역 요약을 해주지만 원문이 궁금해서 원문을 읽고 나름 요약해봤다.
전자정부프레임워크(링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처음 사용해보았다. 사실 특별히 새로울 건 없었다. 왜냐하면 Spring프레임워크와 거의 똑같기 때문이다.
오늘 고객사로부터 사이트의 달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았다. 내 머신에서는 잘만 되는데 왜그럴까? 유심히 찾아보고있는데 팀장님께서 호환성 문제라고 말씀해주셨다.
요구사항을 구현하면서 Promise를 사용했는데 IE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