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후기]The End Of Localhost

💡 핵심 요약 (TL;DR)

'The End Of Localhost'에 참여하고 주요 발표 내용과 배운 점을 정리한 글이다. * 2030년대 개발자가 위시리스트를 보면 로컬호스트가 아닌 클라우드 환경이 요구됨을 확인했다.

구독중인 GeekNews에서 아주 흥미로운 글을 봤다. 제목부터가 Localhost시대의 종말이다.
GeekNews에서는 친절하게 한글번역 요약을 해주지만 원문이 궁금해서 원문을 읽고 나름 요약해봤다.

클라우드 덕분에!

  • 미래에는 모든 환경은 클라우드가 될 것이고, 모든 노트북은 클라이언트가 될 것
  • 2030년대 개발자가 위시리스트를 보면 로컬호스트가 아닌 클라우드 환경이 요구됨
  • dev환경과 prod환경간에 낭비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음

The “Future is Just Not Evenly Distributed” Argument

  • 이미 빅테크 기업들은 전적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하고 있음.

Google Cider : 구글의 웹 IDE. 거대한 Piper 파일 시스템을 탑재하고 코드리뷰/빌드/테스팅을 통합. 로컬머신에 코드를 내려받을 필요 없음
FB On-Demand : 로컬보다 더 충실하게 실시간 기능 프리뷰가 가능하게 “On-Demand”로 환경을 프로비저닝. FB에선 “로컬 개발” 자체가 없음
Etsy : 모든 개발이 Cloud VM에서 진행 “VSCode가 VM으로 SSH해서 동작하기 때문에, VM 외부로 코드를 체크아웃 해본 적이 없음”
Tesla : 자동차 OS 개발을 로컬에서 클라우드로 전환 (그 전엔 개발자에게 빌드용 비싼 데스크탑을 제공했었다고)
Palantir : Coder(리모트 개발환경 SaaS)와 EKS를 사용하는 Remote Ephemeral Workspace로 옮겨감
Shopify : 대부분의 개발자가 Spin 이라 불리는 클라우드 개발환경으로 이전 (xhyve 위에서 실행되는 경량 VM)
GitHub : 깃헙의 개발의 대부분을 Codespaces로 이관
출처: https://news.hada.io/topic?id=6799&utm_source=weekly&utm_medium=email&utm_campaign=202226

  • “sure, but does it work for my small team?” 위 예시 기업들은 이미 큰 회사들이니까 가능한거고 작은 기업에는 그게 가능할까?
    • 맞는 말임. 클라우드로 환경변화는 상당한 규모의 내부 투자가 이루어진 후에야 그 이득을 취할 수 있음. 하지만 기술이 상용화되면 점점 클라우드환경으로의 이동은 점점 더 확산될 것임

Jobs to Be Done of Localhost

  • 이미 많은 프로그램에서 로컬을 실행하지 않고 원격으로 코드를 수정하고 실행하고 있음.

The Inevitability Argument

  • 클라우드로의 이동을 피할 수 없는 일임. 언젠가는 일어날 일임.

The Potential of Edge Compute

  • CRDT 및 에지 컴퓨팅과 같은 기술의 부상은 우리가 실제로 “로컬”이라고 생각하는 것의 경계를 흐리게 할 가능성이 더 높음.

Pushback: It’s Still Not Good Enough

  • 김칫국은 ㄴㄴ 아직 충분하지 않음.
  • 개발자들이 습관처럼 Preview가 빠른 로컬호스트를 사용함

내생각

개발환경으로 더이상 로컬호스트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작은 업체에서 여전히 가능할까 의문이지만 그래도 클라우드환경으로의 변화는 막을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쪽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봐야지

재밌는 표현

  • going the way of the Dodo: 인간에 의해 멸종된 도도새처럼 멸종된다는 의미이다.

#GeekNews

Author

sowon-dev

Posted on

2022-06-26

Updated on

2026-10-21

Licensed under

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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