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치와 톰캣 분리한다고요?(ft. Web Service Architecture 차이)
오늘 커피챗에서 이번 프로젝트 서버 설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아파치와 톰캣을 분리한다고 하셨다.
오늘 커피챗에서 이번 프로젝트 서버 설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아파치와 톰캣을 분리한다고 하셨다.
클라우드 네이티브관련해서 교육을 듣던 중 강사님이 NAS에 관해 아래처럼 말씀하셨다.
서버 1x.x.x.xx는 NAS로 사용합니다.
예전에 대리님이 아기 사진이 너무 많아 NAS서버를 만들까한다는 말도 떠오르면서 NAS가 정확히 뭔지 궁금해졌다.
문맥상 데이터 저장소같은데 DB와는 또 어떻게 다를까? 외부에서 접근하면 클라우드저장소같은데 그와는 또 어떻게 다를까?
오늘 회의에서 키스토어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다. 앱개발은 전혀 모르므로 이참에 공부해봤다.
회의때 무수히 들었던 AP. 도대체 AP가 뭘까?
일단 Access Point의 약어이다. 네트워크와 관련된 느낌 물씬!
오늘 회의에서 신규서비스 테스트를 위해 Mock서버, jUnit단위테스트 등의 이야기가 나왔다.
외부 API를 테스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프로젝트문서를 읽던 중 AS-IS 시스템 설명과 TO-BE 시스템 설명을 읽게되었다.
영어로 적혀있어 감은 오지만 정확히 어떤 의미로 IT업계에서 사용하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오늘 고객사로부터 사이트의 달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았다. 내 머신에서는 잘만 되는데 왜그럴까? 유심히 찾아보고있는데 팀장님께서 호환성 문제라고 말씀해주셨다.
요구사항을 구현하면서 Promise를 사용했는데 IE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다.
소스코드를 일절 건드리지않았는데 운영서버의 사이트가 500에러가 났다.
팀장님은 드라이브 문제일수있다고 하셨다.
💾여기서 드라이브란?
한참 모든 것이 궁금한 시기인 나는 오늘도 궁금한 점이 생겼다.
오늘 팀장님이 사내서버에 프로젝트를 올렸으니 101번(임의번호)서버로 접속해서 확인해보라고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