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캣에서 SSL을 적용했는데 개발 중에는 적용된 HTTPS를 없애고 HTTP로만 통신하고싶어서 server.xml에서 포트를 변경했다.

오늘 커피챗에서 이번 프로젝트 서버 설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아파치와 톰캣을 분리한다고 하셨다.

CDN이란 뭘까? 서버리스개념을 공부하면서 CDN이 궁금해졌다.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란 무엇일까? 이번에 교육을 받으면서 도커, 쿠버네티스, MSA등의 용어가 쏟아졌다. 이들이 어떤 Cloud Native와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서 정확히 알아보았다.

클라우드 네이티브관련해서 교육을 듣던 중 강사님이 NAS에 관해 아래처럼 말씀하셨다.

서버 1x.x.x.xx는 NAS로 사용합니다.

예전에 대리님이 아기 사진이 너무 많아 NAS서버를 만들까한다는 말도 떠오르면서 NAS가 정확히 뭔지 궁금해졌다.
문맥상 데이터 저장소같은데 DB와는 또 어떻게 다를까? 외부에서 접근하면 클라우드저장소같은데 그와는 또 어떻게 다를까?

오늘 회의에서 신규서비스 테스트를 위해 Mock서버, jUnit단위테스트 등의 이야기가 나왔다.
외부 API를 테스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성과장님과 서버구축 관련 이야기를 나누다 아파치와 톰캣이 차이가 있다는 걸 알게되었다.
띠용? 톰캣이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에서 개발된 것이므로 아파치서버나 톰캣서버나 동일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구글링결과 아파치서버와 톰캣서버는 아주 큰 차이점이 있었고 이를 공부해봤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서버 구죽 환경을 만난다.
단일서버도 있고 DB서버를 분리하여 서버를 구축하기도 한다.
실무에선 주로 DB서버를 분리하는 데 단일서버와의 차이점이 궁금했다.
어떨때 DB서버를 분리하고 어떨 때는 분리하지 않는걸까? 그로 인한 장단점에는 뭐가 있을까?

오늘 VM에 대해 팀장님과 이야기하다가 문득 Docker로 어떻게 리눅스OS를 쓸 수 있는지가 궁금해졌다.
HostOS가 원도우 환경에서 VM은 GuestOS를 원하는 대로 설치할 수 있으니 리눅스든 우분투든 원하는 OS를 쓸 수 있다.
하지만 Docker는?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보내면 톰캣 내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