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장님과 김팀장님 셋이서 함께 치맥을 하던 중 부장님이 요즘은 무슨 공부를 하느냐고 물으셨다.
그때그때 궁금한 것들을 공부하고 있지만 디자인 패턴이 흥미롭다고 말씀드렸더니 MVP패턴에 대해 알려주셨다.

오늘 김팀장님 코드를 보다가 옵저버 패턴을 만났다. 디자인패턴을 잘 모르기때문에 이참에 공부해보았다.

DDD(Domain-driven design)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서 DDD가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DDD는 디자인패턴일까 아키텍처일까?
사소한 하나하나 다 궁금할 시기이지. 암암 그렇고말고.
구글링을 아무리 해봐도 뚜렷한 구분이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팀장님께 문의를 드렸고 팀장님도 함께 고민해주셨다.
참 감사하다!
이번 포스팅은 스스로 공부하면서 작성한 포스팅이므로 정답이 아닐 수 있다.

JPA 테스트코드를 공부하면서 패턴에 대해 궁금해졌다.
DTO를 Entity(참고: Entity와 DTO차이)로 변경할 때 주로 3가지 생성 패턴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