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1과 $2 그리고 $3를 하이픈(-)으로 연결했다. 그렇다면 $1과 $2, $3는 뭘까? 앞에 괄호와 연결된다 콤마(,)앞에 식을 자세히보면 (/()()()/,”$1-$2-$3”); 이렇게 볼 수 있다. 괄호안의 연산된 값이 순서대로 $1, $2, $3에 대입된다고 보면 된다.
([0-9]{4})
뒤의 괄호부터 차근차근 풀어보자 0에서부터 9까지의 숫자중에 4개의 숫자를 가지겠다는 의미이다
([0-9] * )
0에서부터 9까지의 숫자중에 모든 남는 숫자를 가지겠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남는 숫자란, 총 11자리중에 앞에서 3자리, 뒤에서 4자리를 가져간다면 그 나머지숫자은 4개를 가져가겠다는 의미이다.
(^02.{0}|^01.{1}|^[0-9]{3}) ^은 정규식을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0} 는 02로 시작할경우, .{0}는 문자하나를 출력하겠다는 의미이고 뒤에 오는 숫자를 쓰지않고 02만 출력된다 |는 or연산자역할이다. ^01.{1}는 01로 시작할경우, .{1}는 01 이후로 오는 1자리까지 숫자를 출력하겠다는 의미이고 여기서는 01x가 된다. [0-9]{3}는 0부터 9까지 숫자중에서 입력된 3가지 숫자를 가지겠다는 의미이다.
문자열객체는 두가지타입의 function을 가지고있다. 스타일을 지정하는 타입의 함수와 데이터를 처리하는 타입의 함수이다.
스타일을 지정하는 함수
폰트를 굵게 표시한다. 하지만 스타일을 지정하는 함수는 실제론 거의 사용하지않는다. 실무에선 스타일은 css로 지정한다 그렇지만 굳이 css를 쓰지않더라도 이렇게 스타일을 지정할 수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어야한다.
참고로 toUpperCase()와 toLowerCase()는 사용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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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write("name : " + name.bold()); //굵게 출력 document.write(name.toUpperCase()+"<br>"); //모두 대문자로 출력 document.write(name.toLowerCase()+"<br>"); //모두 소문자로 출력
let name3 = "이번년도는 복세편살!" document.write(name3.charAt(0)) //첫번째글자 가져오기 document.write(name3.charAt(name3.length-1)) //제일 끝 글자가져오기 // 출력값 이 !
예시 1. 주민번호로 성별 구분 코드
짤라오는 함수를 이용하여 주민번호로 성별을 구분하는 코드를 작성해보자 총 4가지 방법의 함수로 짤라올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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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num = prompt("주민번호를 -와 함께 입력하세요") let checkNum = num.substring(7,8); //첫번째방법 substring사용 let checkNum = num.slice(7,8); //두번째방법 slice사용 let checkNum = num.substr(7,1); //세번째방법 substr사용 let checkNum = num.charAt(7); //네번째방법 charAt사용
위에서 배운 함수로 출력이 가능하나 마지막방법인 charAt는 1자리만 가져오는 것이기때문에 불가능하다. 따라서 3가지 방법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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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phonenum = prompt("전화번호를 -와 함께 입력하세요") let mobile = "010-****-" + phonenum.substring(9) //첫번째방법 substring사용 let mobile = "010-****-" + phonenum.slioce(9) //두번째방법 slice사용 let mobile = "010-****-" + phonenum.substr(9) //세번째방법 substr사용
5. .indexOf()
String안에 내가 원하는 값이 있는지 찾아보는 방법으로 indexOf()를 사용한다. indexOf()의 괄호안에는 찾고싶은 요소를 입력한다 해당 요소가 있는 경우에는 왼쪽에서 시작해서 제일 먼저 만나는 index의 위치를 알려주고 해당 요소가 없는 경우에는 -1이 출력된다.
현재 name3안에는 “이”가 2개가 있지만 첫번째 “이”의 index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중복되는 데이터의 첫번째 index 위치만 알려주기때문에 중복데이터가 있으면 그 위치가 어디인지 찾기가 어렵다. 그럴때 사용하는 함수가 아래에 있는 .lastIndexOf()이다.
6. .lastIndexOf()
String안에 내가 원하는 값이 있는지 찾아보는 방법으로 lastIndexOf()를 사용한다. lastIndexOf()의 괄호안에는 찾고싶은 요소를 입력한다 해당 요소가 있는 경우에는 오른쪽에서 시작해서 제일 먼저 만나는 index의 위치를 알려주고 해당 요소가 없는 경우에는 -1이 출력된다.
내장객체 중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은 것은 배열객체이다. 연속된 공간에 여러개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객체이다. 배열에 들어있는 데이터를 요소(Element)라고 부른다. 배열의 index는 0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마지막 index는 (배열의 크기 - 1)이다. 배열의 요소는 변수처럼 사용가능 -> 주로 반복문에 활용해서 사용한다. JS의 경우 모든 데이터타입을 한 배열안에 넣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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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arr = [1,2,"Hello", true, 3];
2. for ~ in 구문
변수의 값을 0부터 배열 객체의 개수만큼 반복하는 구문. 자동적으로 배열 객체의 길이를 계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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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let i in arr){ document.write( arr[i]+ " ") } //출력값은 1 2 Hello true 2 JS
이때까지 배운 HTML와 CSS를 가지고 Django 사이트를 만들어보는 실습을 해보자. 참고링크 : Django
1. 전체 페이지 레이아웃잡고 마크업하기
먼저 홈페이지를 보고 레이아웃을 잡고 미리 스케치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안 헷갈리고 필요한 태그들만 사용하여 깔끔한 마크업이 가능하기때문이다.
지난 포스팅에서 Django홈페이지 전체를 스케치한 이미지이다.
전체 홈페이지를 가장 큰 세가지부분으로 나눈다
Header
main
footer
그 뒤로 안에 있는 요소들을 스케치한 뒤 그대로 마크업하면 된다! 간단한 작업처럼 보이지만 깔끔하게 잘 만들기 여건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나도 강사님처럼 척보면 척하고 짜임새있게 짜고 싶다.
2. Header 전체구상
먼저 첫번째 큰 부분인 Header부분이다. 안을 보면 logo와 navigator로 나눌 수 있다. logo안은 이미지태크와 링크를 넣어 이미지를 누를때마다 홈으로 돌아가게끔 구현할 것이다. navigator는 ul태그로 만들어서 li태그에 a태그를 넣어 li태그를 누를때 관련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현할 것이다.
logo
logo
img + link to home
navigator
list
li + link to overview page
li + link to download page
li + link to documentation page
li + link to news page
li + link to community page
li + link to code page
li + link to issues page
li + link to about page
스케치를 보고 그대로 html를 작성해주면 좋다. 위의 이미지처럼 class 이름까지 지정해서 하면 훨씬 편하고 빠르게 마크업할수있다.
li태그와 a태그는 묶어서 총 8번 작성해야한다. 이때 효율적으로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li태그 안에 a태그를 만들고 전체를 곱하기 8번해서 총 8개의 태그를 만들게 된다. 참~ 쉽죠?
3. max-width 속성과 min-width속성
브라우저의 크기를 조절할때, 브라우저가 일정한 크기에 도달할 경우 더이상 콘텐츠의 크기도 같이 줄어들거나 늘어나지 않는다. 이러한 속성을 max-width와 min-width라고 한다.
브라우저 전체 넓이가 1060px이 되면 더 이상 줄어들지 않도록 지정하고 1400px이 되면 더 이상 늘어나지않도록 지정해보자.
이를 위해서 먼저 생각해야할 것이 어느 부분에 max-width와 min-width를 적용시킬 것인 가이다.
브라우저 전체 넓이가 일정크기보다 작아지면 모든 요소들이 다 작아지다가 멈춰야하므로 body에 min-width를 주면 된다.
반면 브라우저 전체 넓이가 일정크기보다 커지면 header는 크기와 상관없이 양옆에 컬러가 계속 칠해져있어야하므로 container를 주어 container태그안에 max-width속성을 적용하여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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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min-width: 1060px; }
.container{ max-width: 1400px; margin: 0 auto 0 auto; }
4. margin과 padding의 단축속성
margin과 padding값을 주는 데는 총 4가지 단축 방법이 있다.
{ margin: 0 auto 0 auto} 이렇게 4개가 나열되어 있는 경우의 순서는 top right botton left순이다.
{ margin: 0 auto 10px } 이렇게 3개 값이 나열되어 있는 경우에는 순서가 첫번째값은 top, 두번째 값은 left와 right 그리고 마지막 값은 bottom이다
즉 { margin: 0 auto 10px } 는 { margin: 0 auto 10px auto} 와 동일한 값을 가진다.
{ margin: 0 auto } 이렇게 2개가 나열되어 있는 경우의 순서는 첫번째값은 top botton에 적용 두번째 값은 left와 right에 적용된다.
즉 { margin: 0 auto } 는 { margin: 0 auto 0 auto} 와 동일한 값을 가진다.
{ margin: 10px } 이렇게 1개 값만 있는 경우는 어디에 값이 적용될까? 정답은 모든 곳에 적용된다. 다시말해 10px이 top right botton left에 각각 적용된다.
즉 { margin: 10px } 는 { margin: 10px 10px 10px 10px } 와 동일한 값을 가진다.
5. display: inline-block;
display속성에 inline-block을 넣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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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 text-align: right; }
.list-items{ display: inline-block; }
아래 이미지를 순서대로 본다면 1번에는 적용되지 않은 순수한 모습에서 위의 코드를 적용한 후 3번을 본다면 예쁘게 오른쪽으로 카테고리가 일렬로 배열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6. position: absolute; 와 relative; 적용
가장 헷갈리는 position속성을 적용하기 전후를 비교해보자.
position : relative;로는 어떠한 값도 바꿀 수 없다. 그 밑에 꼭 top, bottom, left, right의 값을 통해 어디를 얼만큼 이동할 것인지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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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iner{ max-width: 1400px; background-color: red; margin: 0 auto; padding: 020px; position: relative; //normal flow의 속성에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화면에 출력될때 변화가 없다 }
.logo{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
1번은 위의 태그를 적용하기 전의 모습이고 container클래스에 position: relative;를 적용하고 logo클래스에 position: absolute;를 적용을 하면 아래 이미지의 3번으로 화면에 출력된다.
Normalize.css 파일에 들어가서 다운로드를 누르면 css 파일이 나오고 해당 파일 코드를 전체복사하여 내 프로젝트에 normalize.css로 새로운 파일을 만들어 전체붙여넣기해준다. normalize.css안에는 주석으로 해당 코드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어 필요한 코드만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하지 않는 코드들은 삭제하기만 하면 된다.
2. 기본 box-sizing 잡기
레이아웃의 에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box-sizing을 border-box로 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는 모든 영역에 적용한다는 뜻이다. *::before와 *::atfer는 숨은 영역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