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타 팀의 꼬여버린 커밋을 해결하면서 reset과 revert를 사용했다.
오랜만에 쓰다보니 기억이 잘 안나서 예전에 쓴 포스팅를 봤는데 내용이 부족해서 보완을 해봤다.

문자전송 서비스를 만들고있다. 이번에 만드는 문자전송서비스는 바이트 제한이 있으므로 textarea에 글씨를 입력할때마다 자동으로 byte가 계산되며 2000바이트를 넘지 않게 만들고 싶었다.

잘 되던 maven프로젝트가 refresh만 하면 BeanCreationException을 내며 서버런에 실패했다.

이렇게 좋은 유틸이 있었다니 왜 몰랐지?!
클래스들을 서로 복사하는 작업을 해야하는데 그때마다 엄청난 set때문에 가독성도 떨어지고 코드도 길어지고 참 마음에 안들었다.
차장님이 쓴 코드를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BeanUtil를 이용해서 한 줄로 간결하게 짜여진 코드를 보고 감동했다!

스트레스를 주는(?) 생성자주입에러! 나는 분명 모든 스프링빈등록을 어노테이션으로 제대로 걸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빈등록할 것이 없단다.

RestTemplate은 간편하게 Rest 방식 API를 호출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이고 Spring 3.0부터 지원한다.
따라서 RestTemplate과 Websocket 차이점은 결국 REST API와 Websocket API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 Gson 한글 깨지는 현상을 해결한 블로그 글 Gson 한글이 ?로 깨져보일때을 포스팅했었다.
성공메시지는 한글이라 몰랐는데 에러메시지가 엉망진창으로 인코딩되서 출력되었다.
나는 한글을 정말 사랑하는데… 한글 인코딩이 나를 힘들게 한다. 한글아 그만 깨져😠

코드리뷰를 통해 익숙한 for each대신 Stream을 써보게되었다. 너무 재밌는 배움이라 기록하기로 마음먹었다.

컨트롤러에서 json형식으로 반환해주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이다.

레거시 프로젝트에 신규 패키지를 만들고 그 패키지안에 신규 컨트롤러를 생성했다. 컨트롤러에 서비스 메서드를 만들고 포스트맨으로 호출했는데 웬걸?! 서버가 전혀 반응을 안한다.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