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Socket(소켓) vs Websocket(웹소켓) 차이점
오늘 팀장님과 커피챗을 하면서 소켓이야기를 했다.
내가 알고 있는 소켓은 클라이언트의 요청없이 서버가 응답하는 것이였는데 오늘 팀장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뭔가 다른 내용이었다.
오늘 팀장님과 커피챗을 하면서 소켓이야기를 했다.
내가 알고 있는 소켓은 클라이언트의 요청없이 서버가 응답하는 것이였는데 오늘 팀장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뭔가 다른 내용이었다.
저번주 회의에서 팀장님과 차장님이 kafka에 대해 짧게 이야기를 나누셨는데 나는 메시지 다루는 시스템인 줄만 알았는데 비동기등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놓칠수없기에 따로 공부를 해보았다.
프로젝트에서 사용중인 클라우드네이티브 서비스가 있는데 PaaS서비스이다. 예전에 이와 관련해서 공부한 적이 있는데 기록하지 않으니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이참에 다시 정리해보았다.
회의때 무수히 들었던 AP. 도대체 AP가 뭘까?
일단 Access Point의 약어이다. 네트워크와 관련된 느낌 물씬!
외부API와 통신을 하면서 payload를 많이 만나게 되었다. 어렴풋이 알고 있는 이 단어, 생긴 건 JSON과 비슷한데 왜 PAYLOAD라고 부를까?
궁금한 건 해결해야지!
두 통신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면접은 물론 실무에서도 알고있어야하는 내용으로 이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