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교육 자바JAVA 팀프로젝트]4. 첫 기능통합과 아쉬웠던 점, 팀장의 결단
첫 기능통합과 그 후
첫 스프린트와 두번째 스프린트가 끝났다.
사실 이걸 스프린트라고 부르는 줄은 몰랐고 개인적으로 다년간의 팀프로젝트를 경험한 결과 마감기한이 없으면 늘어지기 마련이라서 함께 마감기한을 정하자고 회의안건을 올렸고 팀원들과 동의하에 스프린트마감일을 정했다. 용어가 있나싶어 검색해봤더니 이러한 방식을 스프린트 방법론이라고 한다고 한다.
하나 배웠다!
첫 스프린트와 두번째 스프린트가 끝났다.
사실 이걸 스프린트라고 부르는 줄은 몰랐고 개인적으로 다년간의 팀프로젝트를 경험한 결과 마감기한이 없으면 늘어지기 마련이라서 함께 마감기한을 정하자고 회의안건을 올렸고 팀원들과 동의하에 스프린트마감일을 정했다. 용어가 있나싶어 검색해봤더니 이러한 방식을 스프린트 방법론이라고 한다고 한다.
하나 배웠다!
깃허브를 적극 활용하여 팀프로젝트에 열심히 적목시키고 있다. 나는 참 인복이 좋아서 좋은 팀원들을 만났다.
다들 적극적으로 협업도구를 이용하고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 카카오톡이 아니라 의외로 깃헙이다.
산발적인 정보들과 아이디어들을 깃헙 위키에 모아놓으니까 팀원들도 알아서 위키를 가장 많이 찾는 것 같아 참 뿌듯하다.
팀구성원은 학원에서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나누어주었다. 우리 강의실은 총 16명의 수강생이있고 2팀으로 나누어졌다. 팀끼리 모였는데 다들 어색어색했다. 침묵의 시간…
팀장을 선출하는데 아무도 팀장을 하고싶어하지않아 오픈카톡에서 익명투표를 했다.
학원에서 다음주부터 팀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한다. 팀프로젝트는 개인프로젝트와 달리 굉장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
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나는 경영학도로서 대학 4년을 내내 수강했던 거의 모든 강의에서 팀 프로젝트 했기때문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그리고 볼 꼴, 못 볼 꼴을 다봤다.
이클립스로 개발공부를 해왔지만 스프링을 공부하면서 좋다는 소문만 들었던 인텔리제이 커뮤니티버전을 다운로드받았다.
나도 인텔리제이쓴다!!하며 color scheme도 고르고 룰루랄라 시작했는데..
vscode에서 크롬개발자도구처럼 간단한 출력값을 바로 보고 싶을때가 있다.
이때 사용하면 좋을 익스텐션이 바로 코드러너 (공식사이트) 이다.
200505은 역사적인 날!
어린이 날이면서도 깃헙블로그를 새로 단장한 날이다!
기존에 Jekyll이었는데 hexo로 싹 바꿨다.
고생많았지만 차근차근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도 더 배워나가야지.
스스로 테마도 만들어 볼 수 있는 수준까지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