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메모리vs드라이브vsCPU 코어 쉽게 이해하자
소스코드를 일절 건드리지않았는데 운영서버의 사이트가 500에러가 났다.
팀장님은 드라이브 문제일수있다고 하셨다.
💾여기서 드라이브란?
스토리지드라이브를 뜻하며 HDD나 SDD가 해딩된다.
메모리와 드라이브 개념을 확실히하기 위해 글을 찾아봤는데 비유가 가장 적합한 글을 찾았다.
기업소개사이트인데 Aricles폴더 안에 메모리 개념들이 잘 포스팅되어있다.
위 글에 따르면 메모리는 책상과 비슷하다고 한다. 책상안에서 서류작성, 파일보관, 업무전화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때 책상이 크면 클수록 더 많은 작업을 한꺼번에 펼쳐놓고 처리할 수 있어서 서류 보관 캐비넷(드라이브)에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
책상이 크다면 이미 책상 위에 올려져있을테니까!
그렇다면 CPU 코어는 뭘까? 😮
코어가 많을수록 메모리가 많을수록 작업이 빨라진다던데 메모리와 코어, 이 둘은 어떻게 다를까?
이에 관해 팀장님이 비유적으로 설명해주셨다.
CPU 코어는 책상앞의 사람의 수로 비유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수가 많을수록 작업이 빨라지니까 CPU 코어가 많을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와 역시 팀장님이다. 이해 쏙쏙!!!😆
정리 📀
- 메모리: 책상
- 드라이브: 서류 보관 캐비넷
- CPU 코어: 일을 처리하기 위해 책상앞에 앉아있는 사람
- 예를 들어 CPU 6코어면 6명의 사람이 일처리를 위해 책상 앞에 있다고 생각하면 됨
- CPU 스레드: 사람의 손
- 예를 들어 CPU 2코어 4스레드이면 2명의 사람이 4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됨
- 한 손에 한 작업씩 진행중인 느낌.